🍓 도쿄/요코하마 '딸기 축제' 3대장 총정리
한국 딸기도 맛있지만, 일본 품종(아마오우)은 또 다릅니다.
2월 구정 연휴, 일본 여행의 테마는 'Strawberry(이치고)'입니다.

일본 거주중인 직장인입니다. 2월이 되면 일본 전역이 빨간색으로 물듭니다. 바로 딸기 시즌이 시작되기 때문이죠.
특히 이번 구정 연휴(2월 중순)는 '딸기 축제'의 피크 시즌과 정확히 겹칩니다. 요코하마의 대형 축제부터, 예약 전쟁이 치열한 호텔 뷔페까지 현지인이 추천하는 스팟 3곳을 정리했습니다.
📍 1. 압도적 스케일: 요코하마 딸기 페스티벌 2026
매년 2월, 미나토미라이의 상징인 '아카렌가 창고' 앞에 거대한 딸기 오브제가 세워집니다. 일본 전역의 유명 딸기 농가와 디저트 가게 30여 곳이 한 자리에 모이는 관동 최대 규모 축제입니다.
단순히 먹는 게 아니라 '사진'을 찍으러 가는 곳입니다. 딸기 몽블랑, 딸기 찹쌀떡, 딸기 맥주까지 상상 초월 메뉴가 가득합니다.
평일 방문이 베스트. 일정이 안맞아 주말에 방문하게 되면 무조건 오전 10시 오픈런하세요. 사람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 2. 럭셔리 끝판왕: 호텔 뉴오타니 '아마오우 뷔페'
축제의 인파가 싫다면, 우아하게 호텔로 가시면 됩니다. 일본 최고의 딸기 품종인 '하카타 아마오우(Amaou)'만을 사용하는 프리미엄 뷔페입니다.
가격은 사악하지만(평일 7,000엔~), 쇼트케이크 한 조각에 1,500엔이 넘는 뉴오타니의 케이크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어 '딸기 덕후'들에겐 성지와 같습니다.
※ 예약 필수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소 2주 전 예약 권장)
📍 3. 접근성 1위: 편의점 '딸기 페어'
시간도 돈도 아끼고 싶다면? 숙소 앞 편의점이 정답입니다. 세븐일레븐, 로손, 패밀리마트 3사가 2월 한 달간 자존심을 건 '딸기 디저트 전쟁'을 벌입니다.



- 세븐일레븐: 딸기 샌드위치 (생크림과 딸기의 정석)
- 로손(Lawson): 모찌롤 딸기맛 (식감 깡패)
- 패밀리마트: 딸기 프라페 (마시는 디저트)
👋 마치며: 2월 일본 여행, 실패 없는 선택
구정 연휴 기간, 도쿄와 요코하마는 딸기 향기로 가득합니다. 요코하마 야경을 보러 미나토미라이에 가신다면 '아카렌가 딸기 축제'는 꼭 들러보세요. 거대 딸기 앞에서의 인증샷은 필수입니다!
👉 요코하마 딸기 축제 공식 사이트 (일어)'보통날의 일본 라이프 > 일본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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